퇴근 후에 학원까지 다니며 PPT를 붙잡고 있었던 기록
퇴근하고 다시 모니터 앞에 앉는다는 것 직장 다니면서 자격증 하나 따겠다고 결심하는 게 참 쉬운 일은 아니었다. 처음에는 가볍게 생각했다. 뭐,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 실기 정도면 퇴근하고 하루에 두 시간씩만 투자하면 되겠지 싶었는데,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게 아니었다. 일단 컴퓨터 앞에 앉는 것부터가 고역이다. 사무실에서 이미 하루 종일 모니터를 뚫어지게 쳐다보다 왔는데, 집에 와서 또 파워포인트를 띄워놓고 … 더 읽기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