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일배움카드 신청하다가 홧김에 창 닫은 이야기
사이트 들어가자마자 쏟아지는 자격증 목록들 며칠 전부터 자꾸 머릿속을 맴도는 게 있었다. 나이가 한 살씩 더 먹어가니까 뭐라도 하나 손에 쥐고 있어야 할 것 같은 불안감 같은 거 말이다. 그래서 퇴근하고 컴퓨터를 켰다. 흔히들 말하는 한국진흥원 같은 민간자격증 사이트들을 좀 둘러봤는데, 종류가 정말 어마어마하더라. 심리상담사부터 커피 바리스타, 반려동물 관리사까지. 눌러보는 것마다 다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길래 … 더 읽기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