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달 내내 붙잡고 있던 자격증 공부가 허무하게 끝났다
일단 시작은 거창하게 서점부터 한 달 전쯤인가,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자격증을 따겠다고 서점에 들렀다.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. 사실 당장 이직이 급한 것도 아니고, 업무에 바로 필요한 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무력감이 들 때마다 공부를 하면 좀 나아질까 싶었던 모양이다. 퇴근길에 광화문 교보문고에 들러서 제일 두꺼운 기본서를 집어 들었다. 가격이 4만 5천 원이었나. 요즘 책값 정말 … 더 읽기
